[뉴욕일보] 의료진들에게 곳곳서 성금·마스크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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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수현 작성일20-04-16 11:27 조회2,6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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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보험그룹은 14일 2만2,000 장의 마스크를 한인사회에 기부했다. 왼쪽부터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김명미 부회장, 한인간호사협회 이혜경, KDA 코로나19 테스크포스 이선혜사무총장, 강원희 전 한인간호사협회장, 솔로몬보험그룹 하용화 대표, 미주한인의사협회(KAPIPA) 김인영 사무총장, 솔로몬보험그룹 김성훈, 고무경 부사장 <사진제공=솔로몬보험그룹>.
솔로몬 보험그룹(대표 하용화)은 14일 2만2,000 장의 마스크를 한인사회에 기부했다.
솔로몬 보험그룹은 뉴욕한인간호사협회와 뉴욕한인의사협회를 통해 뉴욕, 뉴저지, 롱아일랜드 지역에 위치한 15곳의 병원과 널싱홈에서 환자를 돌보는 800여 명의 한인 의료진들에게 1만장의 KN95 마스크를 전달했다.
또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시니어센터와 에스더하 재단 및 기타 취약 계층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을 겪고 있는 한인들과 소상인들에게 1만2,000 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뉴욕일보 | ㅣ 기사입력 | 2020/04/15 [2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