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마스크 도네이션 - 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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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수현 작성일20-06-02 22:15 조회2,8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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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의사협회(KAMA·회장 최은희)는 27일 뉴욕한인간호사협회(회장 박상희)에 의료용 마스크 2,500장을 기증했다.
간호사협회는 기증받은 마스크를 널싱홈 등 개인보호장비 물량이 부족한 시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 퀸즈 플러싱의 원준희 비뇨기과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강원희(오른쪽부터) 간호사협회 이사, 원준희 KAMA 이사장, 고미영 간호사협회 서기, 정영숙 회계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제공=KAMA>